대전 대덕구 여론조사…박정현 41.9%, 박경호 28.8%, 박영순 5.2%
여론조사꽃 3월 28~29일 505명 조사
- 최일 기자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2대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 분열 속 '3박(朴)' 후보가 경합하는 대전 대덕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후보(59·여)가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60), 새로운미래 박영순 후보(59)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꽃이 3월 28~29일 대덕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4·10 총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박정현 후보가 41.9%, 검사 출신 변호사인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가 28.8%를 얻어 오차범위를 벗어난 13.1%p의 격차를 보였다.
현 지역구 의원으로 ‘비명횡사’(비이재명계 공천 학살)를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새로운미래로 당적을 옮긴 박영순 후보는 5.2%에 그치며 재선 전망을 어둡게 했다.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16.7%, '잘 모름'은 7.4%로 부동층이 24.1%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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