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서 산불 1시간40분만에 진화
헬기 3대·인력 31명 투입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일 오전 10시 38분 충남 예산군 삽교읍 신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40분여 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45명(산불특수진화대 등 97, 소방 38, 기타 10)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19분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예산군 법류사 뒤편에서 발생했다.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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