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외국인 근로자 2명 확진…지역 누계 35명

같은 농장 근무자에 감염

코로나19 ⓒ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35명째다.

24일 예산군에 따르면 예산 34번 확진자(40대)와 35번 확진자(20대)는 덕산면 모 농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로, 전날(23일) 예산군보건소에서 검체채취 결과 양성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이들 확진자는 당진 362번 접촉자로 알려졌다. 당진 362번 확진자는 60대로 외국인 확진자들과 함께 덕산면 모농장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 362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당진시보건소에서 검사 후 다음날(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군과 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은 없었다며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chg56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