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목사 등, 목원대에 발전기금 기탁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담임목사와 여선교회 임원들이 27일 목원대 권혁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오 목사는 “신학대학 총동문회 임원회가 모교를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결정을 존중한다”며 “누군가 시작해야 한다면 내가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 총장은 “목사님의 솔선수범하는 자세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모교를 잊지 않고 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는 오 목사의 세 자녀 미래, 나래, 민재 삼남매가 아르바이트와 용돈으로 모은 500만원을 아버지 모교인 목원대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 3월에는 오 목사가 300만 원 상당의 성구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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