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한일·에니컴택과 250억 규모 투자유치 협약
- 이병렬 기자

(공주=뉴스1) 이병렬 기자 = 충남 공주시는 20일 예산 덕산스파캐슬 루비노홀에서 열린 충남도 기업 합동투자협약체결식에서 ㈜한일(대표 한수재)과 ㈜에니컴택(대표 강철원) 등 2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일은 공산품과 인테리어 벽지 등 다양한 점착라벨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기농공단지 3479㎡ 부지에 2019년 11월까지 총 사업비 114억원을 투자해 제4공장을 짓는다.
㈜에니켐텍은 디스플레이 발광재료 등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검상농공단지 5296㎡ 부지에 2019년 8월까지 총 사업비 136억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한다.
오시덕 시장은 “미국발 금리상승과 최저임금제 인상을 앞두고 많은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공주시 투자를 결정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by7777@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