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역 전철역 10곳에 스크린도어 설치
- 이숙종 기자
(천안ㆍ아산=뉴스1) 이숙종 기자 = 천안·아산 지역 성환, 직산, 두정, 천안, 봉명, 쌍용, 아산, 배방, 온양온천, 신창역 등 10개 전철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3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철도시설공단에서 3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17년까지 천안·아산지역 총 10개 전철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 승강장과 선로부 차단으로 열차 진입시 발생할 수 있는 승객의 추락 및 자살사고 방지와 열차운행으로 인한 바람 및 먼지 차단 등 역사내 공기질 향상과 냉난방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오는 8월말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9월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7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충남도와 함께 충남지역 8개 전철역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천안지역 6개, 아산지역 4개의 전철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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