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원도심으로 이전

11일 둔산에서 선화동으로 이전 개소

(대전=뉴스1) 변재훈 기자 = 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일 이전 개소하는 건강증진센터는 2012년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서구 둔산동 임시 사무실에서 운영을 해오다 이번에 보금자리를 찾아 이전 개소하게 됐다.

건강증진센터는 중구 선화동 (옛 보육정보센터)에 538.8㎡규모로 마련된다. 강당과 사무실, 위기상담실,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정신보건 간호사·사회복지사·임상심리사 등 정신보건 전문요원 15명이 주로 상주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위기관리 대책 등 업무를 담당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센터 원도심으로 이전 개소로 시민들의 정신보건사업을 한 층 더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을 뿐만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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