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10만 중구의 10만 걸음' 챌린지…31일까지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인구 10만명을 회복한 대구 중구에서 이달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10만 중구의 10만 걸음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6일 대구 중구에 따르면 10만 중구의 10만 걸음 챌린지는 주민의 걷기 참여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건강한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현재 10만2082명(올해 9월 기준)인 중구의 인구 규모를 사업명에 담았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중구는 인구 10만 명을 회복했다.
챌린지는 '한 달간 20만보 걷기' '건강친구와 함께하기' 사진 미션으로 구성된다.
걷기는 하루 최대 1만2000 보까지 인정되며, 사진 미션은 가족·친구·직장동료·이웃 등과 함께 걷기·운동·러닝·계단 걷기 등 건강 활동을 실천하거나 보건소 또는 건강상담센터에서 체성분·혈압·혈당 등 건강측정에 참여한 모습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중구는 걷는 중' 커뮤니티에 가입해 참여하면 된다.
중구는 챌린지 종료 후 미션 달성자 가운데 '한 달간 20만보 걷기' 달성자 50명, '건강친구와 함께하기' 사진 미션 달성자 3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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