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한돈 외길…이상용 대구경북양돈조합장, 첫 '한돈인 대상'
2015년부터 조합 이끌며 판매망·사업 기반 확충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돈인 대상 첫 수상자로 결정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대구경북양돈조합은 5일 이상용 조합장이 '1회 한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 고령군 국민축산 대표인 이 조합장은 지난 40여 년간 축산 현장을 지키며 한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처음 제정된 한돈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3선인 이 조합장은 2015년부터 11년간 한돈프라자·판매장 개점 및 동물병원 개원, 지점 확충 등 한돈산업 발전과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대상 수상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때문이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장학사업, 기부활동, 사회공헌사업 등 한돈 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돈인 대상은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한돈 산업 발전에 헌신한 생산자와 한돈 관련 정부·학계·산업계에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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