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5일,월)…오후부터 찬 공기, 낮 19~25도

개천절 연휴 이틀째인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26.10.4 ⓒ 뉴스1 최창호 기자
개천절 연휴 이틀째인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26.10.4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체공휴일인 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리며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벗어난 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까지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0도, 안동 12도, 김천 13도, 대구·포항 15도 등 10~15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9도, 안동 22도, 김천 23도, 대구·울진 24도, 포항 25도 등 19~25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낮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은 "오후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