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축제·지구촌 엑스포 열린 포항 구룡포·영일대해수욕장 북새통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 해뜨면 국수축제와 지구촌 엑스포가 열린 4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아라광장과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광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2일 개막한 해뜨면 국수 축제장에는 경주, 안동, 대구, 울산 등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빚었다.
이 축제에는 포항지역 국수 맛집 24곳이 참여해 회국수, 해물칼국수 등 다양한 국수를 선보였다.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에서 열린 지구촌 엑스포 축제장에는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케냐 등 14개국의 체험 부스가 설치돼 가족 나들이객들이 각국 문화를 체험하며 가을 정취를 즐겼다.
지구촌 엑스포는 포항시가 대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연 것이다.
해수욕장 백사장에는 늦더위를 참지 못한 어린이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해뜨면 국수축제와 지구촌 엑스포는 이날 막을 내린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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