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경북도의원 "동해안 연안 침식·산림재난 대응 강화" 촉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김재준 경북도의원은 4일 동해안 연안 침식 방지와 산림재난 예방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북의 연안 침식 우려·심각 등급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개선율은 다른 시·도보다 낮다”며 "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46개 사업지구 중 완료된 곳은 6곳 뿐이고, 20곳은 착수하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안 주변 준설·모래 반출 점검과 연안 침식 영향평가 제도화를 요구하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업 우선순위와 적정 공법을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산림재난과 관련해서는 "경북 북부 산불 피해지의 극한호우·산사태에 대비한 사방사업 확대와 주민대피 체계 정비, 통합 대응 강화,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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