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파이프 제조공장 방청유 탱크에서 불…45분 만에 진화

포항시 남구 괴동동 파이프 제조 공장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오전 9시 5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에 있는 한 파이프 제조공장에 있는 방청유 보관 탱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45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방청유 보관 탱크와 공장 벽면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방청유는 제품에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