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칠곡서 주택·농가 창고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1일 오후 3시 59분쯤 예천군 호명읍 내신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0.2/뉴스1
1일 오후 3시 59분쯤 예천군 호명읍 내신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0.2/뉴스1

(예천=뉴스1) 신성훈 기자 = 2일 오전 1시 14분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의 농가 창고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가 타고 농기계 등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진화했다.

전날 오후 3시 59분쯤 예천군 호명읍 내신리의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불로 조립식 주택 1동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같은 날 오전 11시 54분쯤에는 칠곡군 지천면 백운리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일부를 태우고 28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