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 4주 만에 상승 전환…전셋값은 11주째 올라

전국 시·도별 9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 시·도별 9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1% 오르며 4주 만에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0.03%)가 18주 연속, 동구(0.01%)는 6주 연속, 달성군(0.01%)은 3주 연속, 수성구(0.02%) 2주 연속 상승했고, 북구(0.03%)는 1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됐다.

반면 서구(-0.02%)는 251주 연속, 달서구(-0.02%)는 16주 연속, 남구(-0.01%)는 6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2% 올라 11주 연속 상승했다.

구·군별 전셋값은 수성구(0.02%)와 중구(0.05%), 달서구(0.02%), 달성군(0.01%)이 각각 20주째, 10주째, 6주째,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동구는 11주 만에, 남구는 3주 만에, 서구는 1주 만에 상승세가 멈췄으며, 북구(-0.02%)는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