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3~9일 아프로시압 궁전벽화 원격 체험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박물관은 1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아프로시압 박물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원격 체험을 오는 3~9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현지 로봇과 카메라를 조작해 박물관 내부와 궁전벽화를 살펴볼 수 있다.
7세기 중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에는 고구려인으로 해석되는 두 인물이 등장한다.
체험 시간은 오후 1~4시이며, 6일과 7일에는 장비점검과 관련 행사로 사전예약 체험을 운영하지 않는다.
상주시 관계자는 "원격 체험은 9일 종료되지만 사진과 설명자료를 보강한 관련 전시는 16일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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