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가을축제 안전관리 강화…24시간 비상대응

경북도는 18일 추석 연휴와 가을축제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재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경북도는 18일 추석 연휴와 가을축제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재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8일 추석 연휴와 가을축제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재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2일까지 가을축제장 20곳의 시설물과 전기·가스 설비, 인파 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한다.

또 전통시장 60여곳과 대규모 점포·주차시설·물류창고 84곳 등을 점검하고, 24~27일에는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본부는 24시간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산불 진화용 헬기 12대가 출동 대기한다.

경북의 모든 소방관서는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 인파 밀집장소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벌초·성묘객의 벌 쏘임과 예초기 사고에 대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한다.

김상철 안전행정실장은 "축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긴급 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며 "귀성·성묘객과 축제 방문객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