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비상진료체계 가동…병·의원·약국 610곳 운영

경북도는 18일 추석 연휴인 24~27일을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해 비상진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경북도는 18일 추석 연휴인 24~27일을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해 비상진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비상 진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시설 36곳은 24시간 진료하고, 병·의원과 약국 610곳이 문을 연다.

소아 환자를 위해 24시간 소아응급실 4곳과 달빛어린이병원 6곳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북과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249명으로 구성된 감염병 비상대책반 24개 반이 24시간 감시·대응에 나선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119·129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도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것"이라며 "손 씻기, 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