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경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
지방행정고시 출신…국가산단·스타기업 육성 등 정책 추진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성웅경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대구시는 11일 민선 9기 시민 생활과 안전을 책임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자로 성 전 부구청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성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경북대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제3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시 산업입지과장, 경제정책과장, 경제기획관, 녹색환경국장, 시민안전실장 직무대리,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 수성구·서구 부구청장 등을 지냈다.
30여년간 대구시에서 근무하며 국가산업단지 지정, 대구대공원 개발사업 승인,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지역경제·산업 관련 주요 정책을 추진했다.
또 대구시 시민안전실장과 기초자치단체 부구청장을 거치며 재난·안전 분야 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을 쌓았다.
대구시는 향후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성 내정자를 이사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