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정례회 폐회…추경안·결산안 등 23건 의결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는 11일 열린 254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조상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과 지역 골목상권 간의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3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정질문에서는 최순례 의원이 '영천 청제·청제비' 보존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조상임 의원은 '이·통장의 장기 재직 문제와 관련한 선출 가이드라인 마련과 해임 요건 완화 등 민주적 절차 보장을 촉구했다.
또 배수예 의원이 '영천 영대병원 지원 확대 요구'와 관련해 지원 타당성과 실효성을 지적했다.
하기태 시의장은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대안과 제언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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