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

대구지방환경청은 11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지방환경청은 11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11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감시·점검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서 3단계로 진행된다.

연휴 기간 전인 14~23일 대구·경북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협조를 요청하고,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배출사업장에서 집중 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인 24~27일에는 산업단지,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당직실을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 창구로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가 끝난 28~30일 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환경관리 기술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조은희 대구환경청장은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환경오염 사고 발생이나 환경법령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