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행정통합 특별법 '9월 통과' 목표…경북도, 국회 설득 주력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수 경북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전날(8일) 국회에서 서영교 법사위원장을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국장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비수도권의 성장동력을 키우려면 행정통합과 함께 실질적인 권한·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행정통합 취지에 공감하며 추진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경북도는 9월 정기국회 때 특별법을 처리해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법사위원과 여야 지도부, 지역 국회의원 설득에 나설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9월 정기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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