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중학생 30명, NASA 간다…우주과학 체험

대구 달성교육재단은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국 NASA 제트추진연구소와 케네디우주센터 방문, 현지 전문가 교류 등 해외 과학캠프를 지원한다. (대구 달성교육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달성교육재단은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국 NASA 제트추진연구소와 케네디우주센터 방문, 현지 전문가 교류 등 해외 과학캠프를 지원한다. (대구 달성교육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교육재단은 지역 중학생 30명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핵심 연구기관인 제트추진연구소(JPL)와 아르테미스 우주선의 주요 발사 기지인 케네디우주센터 등지에서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10월 3~10일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과학자들을 만나 다양한 연구 주제와 경험담을 듣고 과학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이 지원하는 첫 해외 과학캠프는 지난 6월 달성군 지역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비는 재단이 전액 부담한다.

달성군은 지난 1월 고교생 20명에게 영국 옥스퍼드대 영어 방학캠프 참여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