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원산지·가격표시 점검…전통시장 장보기 병행

물가상황실 운영…성수품 가격 공개

경북도는 8일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11~27일 사과·배 등 성수품 19종의 수급과 가격을 집중 관리한다. 사진은 안동중앙시장(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11~27일 사과·배 등 성수품 19종의 수급과 가격을 집중 관리한다고 8일 밝혔다.

특별대책 기간 22개 시·군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수품 가격 동향을 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또 농·축·수산물 수급과 원산지·가격표시를 점검하고 부정 유통 단속을 강화한다.

도와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은 9~23일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다.

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이상기후와 명절 수요로 일부 성수품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며 "도민의 부담을 덜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물가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