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9~10일 서울광장서 개최…한우 29% 할인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8일 추석을 맞아 9~10일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에게 우수 농특산물과 신선한 먹거리를 알리는 '로컬푸드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구미가 키움, 구미(口味)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행사는 지역 40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우수 농·축산물과 G-푸드 142개 품목을 직거래한다.
구미 대표 축산물인 '구미 한우'는 현장에서 최대 29% 할인 판매되며, 냉동김밥, 구슬떡볶이 등 인기 G-푸드 10개 업체 제품이 최고 55% 할인가로 제공된다.
함께 열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멕시코, 과테말라, 말레이시아 등 6개국 바이어와 30개 지역 업체가 참가해 1대 1 맞춤형 무역 상담을 진행한다.
또 구미 브랜드 ‘구미밀가리’ 홍보관의 밀싹 포트 만들기와 밀 수확 전통 체험, 구미 관광 퀴즈 룰렛,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귀농·귀촌 상담 등도 마련된다.
9일 개막식에서 구미 출신 코미디언 이선민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후 '농특산물 깜짝 경매'를 진행한다.
구미시는 출향인과 서울 시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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