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나비생태원 5~7일 특별 개장…나비 1000마리 방사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5~7일 곤충의 날을 기념해 상주시 함창읍 나비생태원을 특별 개장한다. ⓒ 뉴스1 김대벽 기자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5~7일 곤충의 날을 기념해 상주시 함창읍 나비생태원을 특별 개장한다. ⓒ 뉴스1 김대벽 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5~7일 곤충의 날을 기념해 상주시 함창읍 나비생태원을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곤충의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알리고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원에는 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 등 5종의 나비 1000여마리가 방사된다.

관람객들은 먹이식물과 흡밀식물 사이를 날아다니는 나비와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이어지는 한살이를 관찰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입지는 상주시 함창읍 무운로 1621-27이다.

정기수 잠사곤충사업장장은 “가족과 함께 곤충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