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균열을 지나 다시 살아가는 힘' 박재연 소장 특강

포항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 10월7일 '낙엽 위의 인문학 강좌'

(경북 포항북구보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10월 7일 포은흥해도서관에서 '낙엽 위의 인문학' 강좌를 연다.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가을의 정서를 느끼게 하자는 취지의 이 강좌는 무료다.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장이 '삶의 균열을 지나 다시 살아가는 힘'을 주제로 강연하며, 강연 후 참석자들과 삶 속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관계의 어려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함인석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의 마음 건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