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낙뢰로 아파트·상가 40여 가구 정전…한전 긴급 복구

27일 오후 5시쯤 대구 수성구 청솔로 인근에서 낙뢰로 인해 수성 2·3가도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수성구청이 안전안내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발송했다.(안전안내문자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2026.8.27/뉴스1
27일 오후 5시쯤 대구 수성구 청솔로 인근에서 낙뢰로 인해 수성 2·3가도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수성구청이 안전안내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발송했다.(안전안내문자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2026.8.27/뉴스1

(대구=뉴스1) 신성훈 기자 = 27일 오후 5시쯤 대구 수성구에서 낙뢰로 인해 수성 2·3가동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

수성구와 한국전력은 해당 지역 아파트 1개 동 20여 가구와 인근 상가 20여곳의 정전을 확인하고 긴급 복구 중이다.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무더위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낙뢰로 인해 수성 2·3가도 일부 지역이 정전돼 복구 중"이라며 "인근 주민들은 낙뢰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전과 관계 당국은 정확한 정전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