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포항지청, 9월 한달 '임금 체불 차단' 현장 감독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7/뉴스1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7/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27일 추석을 앞두고 9월 한달간 7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차단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수시 감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임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대해 행정 처분에 그치지 않고 '체불 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등 제도를 안내해 체불임금 청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체불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게는 생계비 융자, 대지급금 등 지원제도를 통해 신속한 구제에 나설 계획이다.

박해남 고용부 포항지청장은 "사업주가 근로조건을 준수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고의·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사법 조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