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신용보증기금, '금융 인재 양성·창업 지원 활성화' 협약

경북대는 26일 신용보증기금과 '금융 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5/뉴스1
경북대는 26일 신용보증기금과 '금융 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5/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대는 26일 신용보증기금과 '금융 인재 양성 및 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정책·창업금융 관련 강의 콘텐츠와 강사를 지원하고, 경북대는 관련 강의를 개설해 운영한다.

두 기관은 전문인력 교류와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공유하고, 학술 세미나 개최와 공동연구 등 학술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 창업기업을 발굴·추천·지원하기로 했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신용보증기금의 정책금융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대학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