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포항 찾는 귀성객·관광객 고속열차 이용 쉬워진다

포항~서울역 KTX 주중 29→32회·주말 31→34회 증편

경북 포항역에 정차한 수서발 SRT고속열차와 KTX고속열차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5/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올 추석 연휴 경북 포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고속열차(KTX·SRT) 이용이 한결 수월해 진다.

25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포항~서울역 KTX가 주중 29회에서 32회로, 주말은 31회에서 34회로 3회씩 늘어난다.

또 포항~수서역 SRT가 하루 4회에서 8회로 증편돼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권 시민들의 왕래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국토부, 코레일 등과 함께 광역 교통망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