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권일용·변호사 한문철, 대구서 청년법률특강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26일 '청년을 위한 노동법·생활법률교육 사업'의 하나로 '명사 초청 법률 특강'을 연다.
9월 17일 오후 4시 영진전문대 도서관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인 권일용 교수가 '청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주제로 특강한다.
권 교수는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 등을 지낸 국내 1호 프로파일러로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범죄 예방과 대응에 관한 지식을 알리고 있다.
특강에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범죄의 수법과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한문철 변호사가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한 변호사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교통 분야 법률 전문가다.
그는 운전이나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올바른 법적 대처 방법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설명한다.
특강은 대구에 사는 19~39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선착순 80여명을 모집한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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