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중국 선전시에 APEC 성공 개최 노하우 전수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1일 '2026 APEC' 개최 도시인 중국 선전시와 교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경주시를 방문한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와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천 영사는 "중국은 경주의 성공적인 APEC 개최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Post-APEC 협력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의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이 경주를 찾아 2025 APEC 준비와 운영 경험을 전수받고 국제회의와 문화관광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 시장은 "경주시와 선전시는 'APEC 개최 도시'라는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며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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