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구미서 신제품 런칭 페스타

5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서 참여 시민과 상공인, 기업인 등이 '갤럭시 앰배서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2026.8.5/뉴스1
5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서 참여 시민과 상공인, 기업인 등이 '갤럭시 앰배서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2026.8.5/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가 5일 경북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행사는 삼성전자 갤럭시 지플립·지폴드8·갤럭시 워치9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고, 시민들이 '갤럭시 엠버서더'로 나서 삼성전자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염원하는 자리다.

삼성전자의 신제품은 지난달 공개 이후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사전예약 144만대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행사에서 윤종영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모바일과 AI가 이끄는 기술트렌드 그리고 그 중심에 선 도시, 구미’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시민, 상공인, 기업인 등이 '갤럭시 앰배서더' 세리머니를 펼쳤다.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은 "갤럭시의 성공은 구미 산업의 자긍심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라고 했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구미와 떼야 뗄 수 없는 삼성전자가 19조 원을 투자해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을 꾀하고, 구미 AI 심장 역할을 할 AI데이터센터를 추진해 제2의 '애니콜 신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