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특공대원 2명, 폭발물 분석 실험 중 파편에 맞아 부상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폭발물 분석 실험을 하던 경찰 특공대원 2명이 폭발물 파편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20분쯤 안동시 풍천면 경북경찰청 훈련장에서 특공대원들이 폭발물 분석 실험을 하던 중 폭발물 파편이 튀어 2명이 얼굴을 다쳤다.
사고 당시 부상자들은 보호장구를 갖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구급차에 실려 대구의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훈련이 아닌 폭발물 분석 실험 중 발생한 사고로 자세한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