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조정기간 연장…18일까지 교섭

포스코 노동조합원들의 쟁의행위 출정식 모습.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동조합원들의 쟁의행위 출정식 모습.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한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기간 연장 권고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노사의 중노위 조정기간 연장 권고 수용에 따라 최종 조정회의는 이달 18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노사는 연장 기간 중 집중 교섭을 진행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3일 포스코 노조는 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했으며,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조합원 92.2%가 찬성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