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영천서 10대 남녀 2명 벤츠 몰고 가로수 들이받아…1명 사망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영천=뉴스1) 신성훈 기자 = 5일 오전 0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조교동 신망정 사거리 인근을 지나던 벤츠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장비 4대와 인력 14명을 투입해 10대 남녀 2명을 구조했다.

10대 남성 운전자 A 군은 심정지 상태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10대 여성 B 양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A 군은 결국 숨졌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