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출범…"미래 먹거리 창출"

구미시 청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시 청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4일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섰다.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은 로봇, 반도체, 방산, AI·AX(인공지능 전환), 이차전지, 산업단지 조성 등 6개 분야별 태스크포스(TF)와 정책기획반 등 7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구미시 최초의 첨단산업 전담 조직이다.

추진단은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조성을 총괄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및 정부 정책 대응과 기업 투자 유치, 산업 육성 방안을 총괄한다.

또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과 삼성전자·삼성SDS의 구미 투자 계획에 발맞춰 로봇산업 거점 조성과 첨단 제조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6대 미래 첨단산업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관련 산업 정부지원 과제 발굴과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