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영남대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1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계명대 동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1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계명대 동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 동산병원과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1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4일 두 병원에 따르면 계명대 동산병원은 심평원이 발표한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46점을 받아 11회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전체 요양기관 평균(85.1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9.25점)을 웃도는 성적이다.

영남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역시 11회 연속 최고인 1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또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도 100%를 기록했다.

영남대병원도 뇌졸중집중치료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시행률과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시행률이 각각 100%였다.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11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영남대병원 (영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