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 총선 이끌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4파전…8월9일 선출

이정훈·오중기·정용채·조원희 후보 등록

2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선거를 총괄할 차기 도당위원장 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진다. 이미지는 민주당 로고. (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선거를 총괄할 차기 도당위원장 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진다.

29일 정치권과 민주당에 따르면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28일 도당위원장 후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이정훈(전 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오중기(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정용채(경북도의원)·조원희(전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후보가 등록했다.

경북도당 선관위는 오는 31일 도당에서 언론사 초청 후보자 토론회를 생중계로 진행한 후 8월 9일 경북도당 당원대회에서 당선자를 결정한다.

권리당원은 8월 7~8일 ARS 투표를 실시하고, 전국대의원은 8월 7~9일 경북도당 당원대회 투표 종료 선언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한편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대구·경북·강원 순회 경선은 8월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