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 3곳,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 받아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가운데)이 신규·갱신 공인을 받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구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가운데)이 신규·갱신 공인을 받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구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21일 신규·갱신 공인을 획득한 3개 기업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증서를 수여했다.

'AEO'는 관세청에서 법규 준수, 내부 통제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 관리 등 적정성을 심사해 공인한 업체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에스엠티'와 '제이와이오토텍㈜'이 수출부문 AEO 신규 공인업체로 선정됐으며, 금속 스프링 제조업체인 '㈜대구정밀'은 수출부문에서 갱신 공인을 받았다.

이번 공인으로 대구세관이 관리하는 AEO 기업은 55개 사로 늘었다.

AEO 공인 기업은 수출입 검사 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 신속 통관, 관세조사 부담 완화, 무역금융 우대금리, 통관·물류 인증 심사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미국·중국·일본 등 25개 주요 교역국에서 상대국 AEO 기업과 동일한 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