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자원순환 부문 '환경대상' 7년 연속 수상
-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은 10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21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대상은 환경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5개 부처가 후원해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여는 행사다.
청도군은 2000년부터 27년간 새마을운동 정신을 토대로 재활용품 경진대회, 새마을 환경살리기, 생활자원 회수센터 확충 등을 추진하고 폐비닐·농약병 수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제 운영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섰다.
박권현 군수는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의 차별화된 환경정책과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확대해 친환경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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