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1명 모집에 82명 지원
1200m 달리기 등 5개 종목 체력 검증
-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최창호 기자 =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은 8일 21명을 뽑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에 82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 등 산림재난 등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운용하는데 영남권에는 121명이 활동하고 있다.
선발된 인원은 1200m 달리기, 20㎏ 모래주머니 옮기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 5개 종목의 검증을 통과했다.
산림청은 산불 현장에 헬기를 투입하는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와 특수진화차량을 동원하는 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운용한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올해도 우수한 인력이 많이 응시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