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뮤지컬 축제의 마지막 밤…DIMF 어워즈 열린다
계명아트센터서 시상·축하공연·폐막 선언 진행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올해 20회를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마지막을 장식할 '제20회 DIMF 어워즈'가 6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달서구 계명대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
DIMF 어워즈는 20주년을 맞은 DIMF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식 폐막행사다. 축하공연과 시상, 폐막 선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구에서 공연된 뮤지컬 작품과 올해 DIMF 참가작,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여작을 망라해 작품과 배우, 창작진을 조명하는 자리다.
시상은 작품상 4개 부문과 개인상 14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신인상' 부문에는 각기 다른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신예들이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남자 후보로는 강승식, 김성식, 진호, 박세훈, 지현우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 후보에는 박시인, 박진주, 방민아, 선예, 유주연이 올랐다.
배우 최정원, 배해선, 김보경을 비롯해 정성화, 이재환, 김다현, 루나, 최민철 등 국내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온 배우들도 대거 참석한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솔지와 손우현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사회는 제20회 DIMF 개막작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칼라프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맡는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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