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현 김천대 총장 3연임…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 평가
-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대는 10일 윤옥현 총장의 3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김천대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윤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윤 총장은 8년간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라는 교육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혁신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임기는 오는 8월 29일부터 4년이다.
윤 총장은 "지난 8년이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창조적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 학·석·박사 출신인 윤 총장은 김천대 기획실장, 구조개혁본부장, 기획예산처장, 부총장을 거쳐 2018년 2대 총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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