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본격적인 무더위 앞서 취약계층에 선풍기 전달
'포스코 1% 나눔재단' 기금 활용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제철소 인근 소외계층들에게 선풍기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직원들은 퇴근 후 2인 1조로 나눠 죽도, 청림동 등 5개 지역 홀몸 어르신 170 기구에 선물을 전달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선물은 포스코 1% 나눔재단의 기금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진행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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