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맛 그대로…포항시 동해면 막걸리축제 20일 도구해수욕장서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막걸리 축제가 오는 20일 오후 1시 막을 올린다. (포항시 동해면개발자문위원회 제공, 재팬매 및 DB금지) 2026.6.9/뉴스1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막걸리 축제가 오는 20일 오후 1시 막을 올린다. (포항시 동해면개발자문위원회 제공, 재팬매 및 DB금지) 2026.6.9/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막걸리축제가 오는 20일 도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9일 포항시 동해면에 따르면 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 막걸리의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면에서는 동해명주와 호미곶막걸리를 생산한다.

동해명주는 70년 전통 방식 그대로 생산하는 이 지역 대표 막걸리 업체이며, 호미곶막걸리는 누룩을 이용해 전통의 맛을 잇고 있다.

축제장의 시음 코너에서는 전통 막걸리를 맛볼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시원한 얼음 막걸리 한 사발이면 더위를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다"며 "바다도 구경하며 가족, 친구와 함께 일등 막걸리를 맛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