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맛 그대로…포항시 동해면 막걸리축제 20일 도구해수욕장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막걸리축제가 오는 20일 도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9일 포항시 동해면에 따르면 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 막걸리의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면에서는 동해명주와 호미곶막걸리를 생산한다.
동해명주는 70년 전통 방식 그대로 생산하는 이 지역 대표 막걸리 업체이며, 호미곶막걸리는 누룩을 이용해 전통의 맛을 잇고 있다.
축제장의 시음 코너에서는 전통 막걸리를 맛볼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시원한 얼음 막걸리 한 사발이면 더위를 한 방에 날려 보낼 수 있다"며 "바다도 구경하며 가족, 친구와 함께 일등 막걸리를 맛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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