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낭만야시장' 12~27일 새마을중앙시장·7월3~18일 인동시장서

매주 금·토요일 오픈…레트로 감성 포토존 설치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 포스터/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일 '달달한 낭만 야시장'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올해 야시장을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싣는다.

달달한 낭만 야시장은 오는 12~27일 새마을중앙시장, 7월 3~18일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열린다.

12일에는 가수 윤수현이 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에는 박현빈이 인동시장에서 공연한다.

올해는 야시장과 연계한 전국 가요제가 열린다. 본선은 7월 4일 인동시장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공식 가수 인증서를 준다.

야시장에서는 친환경 보자기 포장 가방 만들기, 독도 사랑 테라리움 만들기, 소원 캘리등 만들기, 청년층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태권도 시범, 합창단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펼쳐진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낭만 야시장이 대경선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대형 보름달 조형물, 스트링 조명, 포인트 디자인 조명등을 설치해 레트로 감성을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