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김천 찾은 이철우 "남부내륙철도로 원도심까지 살리겠다"
황금시장 앞 집중유세서 막판 표심 공략
송언석·배낙호와 국민의힘 원팀 강조
- 김대벽 기자
(김천=뉴스1) 김대벽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고향 김천을 찾아 집중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천 황금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조용진 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함께했다.
이 후보는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가 들어서면 혁신도시뿐 아니라 원도심도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송언석 원내대표, 배낙호 후보와 함께 김천을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와 경북은 한뿌리이자 한몸"이라며 "경북과 대구 선거 모두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의 의회독재를 막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경북에서 시작된 보수 바람을 대구와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후보는 지난 8년간 경북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올려놓은 검증된 리더"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배 후보도 "이철우 후보, 송언석 원내대표와 원팀이 돼 김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김천 유세를 마친 뒤 고령을 거쳐 대구 달성군으로 이동해 이진숙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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