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주서 주차된 차에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 신성훈 기자

(봉화·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9일 오후 9시 14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된 경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6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오후 9시 43분쯤 불을 껐다.
불로 경차 1대가 전소되고 주차장 천장이 일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후 7시 21분쯤에는 경주시 용강동 한 자동차 정비소 앞 정비가 완료된 채 주차된 SUV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SUV와 옆에 주차된 승용차 1대가 일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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